비디오 usb파일로 전환

길거리 현수막에 비디오테이프를 USB 이렇게 쓰여있었는데 좋아 보였습니다.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위치도 보다 보니 집과 가까워서 직접 방문해서 맡기고 찾아왔는데 좋더군요.

이미 비디오플레이어는 버린 지 오래고, usb로만 담으면 TV에 연결해 볼 수 있으니 버리지 말고 저장해 두면 좋은 것 같습니다.

금정역 근처에 2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3개 비디오를 맡기고 시간당 4,000원 토탈 5시간. 2만원을 내고 찾아왔습니다.

거의 한 비디오당 4G정도의 용량이 나오더군요.

부모님 결혼식, 신혼여행 그리고 유치원비디오를 바꿔서 왔는데 부모님이 보시고 좋아하시더군요.

결혼식 비디오 같은 경우는 가족들의 젊었을 적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업체 네이버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