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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교장선생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친가쪽에 교수, 고등학교,유치원 선생님등
선생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선생님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는 그리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막상 대학을 정할때가 되니 적성에 맞는거 같기도 해도
성적이 되지를 않더군요. 교대는 점수가 높습니다.
선생님은 참으로 좋은 점이 많은 직업같습니다.
일단 안정적이고 자기 개발 시간이 있다는 점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교대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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