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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들/생각

칵테일

by RNDM 201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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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 선임을 만나서 놀게 되었는데. 바에 가자고 해서 처음 바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되게 좋아하는게 있다면서 추천해 주었는데 '마티니' 종류인데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라임들어가는거라고 했나... 달면서 뒤에는 살짝 쓴게 쓴걸 좋아하는 제 입에
딱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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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가미가제'를 먹었는데 이름부터 맘에 들었지요.
이건 마티니보단 더 썼습니다. 뭐랄까 뒷맛이 알약씹는듯한 느낌.
이상한 느낌이지만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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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더라. 어떤 책에서 어떤 여자가 계속 술집가면 진토닉만 먹어서
궁금했었는데 다음에가게 되면 '진토닉'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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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스오브파이어' 옛날에 학원선생님이 추천해주었는데.
지금 글 쓰면서 생각나네요.
칵테일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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