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되게 좋아하는게 있다면서 추천해 주었는데 '마티니' 종류인데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라임들어가는거라고 했나... 달면서 뒤에는 살짝 쓴게 쓴걸 좋아하는 제 입에
딱 잘 맞았습니다.
두번째는 '가미가제'를 먹었는데 이름부터 맘에 들었지요.
이건 마티니보단 더 썼습니다. 뭐랄까 뒷맛이 알약씹는듯한 느낌.
이상한 느낌이지만 괜찮았습니다.
어디서 봤더라. 어떤 책에서 어떤 여자가 계속 술집가면 진토닉만 먹어서
궁금했었는데 다음에가게 되면 '진토닉'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스오브파이어' 옛날에 학원선생님이 추천해주었는데.
지금 글 쓰면서 생각나네요.
칵테일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