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032 곤트란쉐리에 정자점 - 퀸아망이 맛있네요 정자역에 들렸다가 방문하게 된 곤트란쉐리에 정자점입니다. 외부테이블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어 더욱 눈길이 가던 카페였습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사람도 많았습니다. 다양한 빵이 맛있는 모습으로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전부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더군요. 앙버터 브레드와 퀸아망을 골랐습니다. 앙버터도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가서 맛있었습니다. 이 카페는 빵들이 뭔가 재료를 아낌없이 쓴 느낌이 들게 각 재료의 향이 풍부해서 너무 좋습니다. 특이 퀸아망이 맛있더군요. 가격이 나름 있는 만큼 풍부한 버터향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야외 카페에서 운치있게 즐길 수 있는 콘트란쉐리어 정자점 다음에도 한번 또 갈만합니다. 풍부한 버터향이 매력적인 베이커리 카페 2024. 3. 31. 올드페리도넛(Old Ferry donut) - 보스턴크림이 젤 맛있음 맛있는 도넛으로 유명한 올드페리도넛 !! 수원(오목천)에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큰 건물로 되어 있어서 장소가 참 쾌적하더군요. 늦은 시간 방문하면 도넛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주의해 주세요. 저처럼 헛걸음을 할 수 도 있어요 ㅠ 엘리베이터도 있는 대형카페스타일 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고, 도넛 한 개 당 금액이 조금 있는 편이긴 합니다. 그만큼 내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이 꽉 차면 맛이 있을 수밖에 없죠 ㅎㅎ 제가 간 날은 비가 와서 루프탑은 너무 추워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도넛을 직접 던킨처럼 가져가는 방식이 아닌 메뉴를 지정하면 꺼내서 주십니다. 저는 4개 담긴 박스를 구매했습니다. 주황색이 참 잘 어울리는 가게입니다. 하지만!! 다른 도넛은 필요 없습니.. 2024. 3. 1.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