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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들/생각176

가네쉬 가네쉬 가네쉬는 인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코끼리 머리를 가진 인간의 형상을 한 힌두의 상업과 성공의 신으로 큰머리로는 많은 생각, 큰 귀로는 타인의 말에 경청하며 작은입은 말을 아끼고 긴 코는 높은 효율성과 적응력을 가진 것을의미합니다. 가네쉬는 코끼리 머리를 가진 흰두교의 신이다. 인도 신화이야기 '맛챠프라나'에 전해진 바에 의하면 네개에서 10개 사이의 팔들을 가지고 있고 항아리배를 지닌 가네쉬는 그의 아버지 시바를 화나게하여 머리가 싹둑 잘렸다. 머리는 히말라야 산 아래로 굴러 내려갔다. 파르바티로 부터 그의 아들이라는 말을 들은 시바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제일 먼저 그의 눈에 띄인 코끼리의 머리를 잘라 아들의 몸 위에 붙였다. 인도의 10~12개의 신중 가장 인기있다고 합니다. 2008. 8. 27.
또 하루가 밀렸네요.. 또 하루가 밀렸네요 ㅠ 이번에는 제사입니다.. 어제는 학교에 간지 2일째 되는 날이였습니다. 수업은 다들 첫 수업이기 때문에 간단한 오리엔테이션만 했습니다.. 그렇게 학교수업을 들으러 다니면서 문뜩문뜩 아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많은 변화를 준사람이 상당히 많더군요.. 머리모양이나 옷 등.. 화려하게 꾸미고 있었어요. 학교주변도 변하였습니다. 카페가 많이 생겼습니다. 많은 변화된 모습을 지켜본 하루였습니다. 2008. 8. 27.
어제는 어제는 블로그를 올리지 못했네요.. 사정이 있었습니다..친구의 죽음 때문이지요.. 지금 늦은 시간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후쯤에 문자가 왔습니다. 그 문자의 내용이 위에 말한 친구의 죽음을 담은 것이였습니다. 잠시 세상이 멈춘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은 고등학교를 다디던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뜨다니..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저에게 이런 일이 생길줄은 상상도 못하였습니다.. 장례식장을 갔다오고 온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안좋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이렇게 심할줄을 몰랐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아이였는데 .. .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2008. 8. 26.
시간표~ 아 이제 내일부터 다시 학교생활에 시작입니다. 방학동안 알바하고 남은 한달은 그냥 놀았기에.. 이제 쫌 학교가는게 기대가 되기도 하군요. 재미있는 2학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시험도 좀더 잘 쳐보고 싶네요 ! 2008. 8. 24.
등산 오늘은 등산을 했습니다. 처음 목적은 그냥 운동이였습니다. 하지만 오기가 생겼지요. 그래서 최고 높은 봉우리에 가봤지요. 이 동네서 약 13 ~ 14년 동안 살면서 처음 가봤다는 사실이 상당히 찔리더군요. 꽤 길이 험난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니 아슬아슬 하더군요. 사진기나 핸드폰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한장 없습니다. 정상을 찍고 나니 온몸이 땀 범벅이였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더군요. 정상에서 마음을 새로 다잡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든건지 오늘 알았어요. 상당히 위험하더군요. 다음에 한번도 올라가 볼껍니다. 2008. 8. 23.
2008 대한민국 주류박람회 오늘은 코엑스에 있는 주류박람회에 갔다왔습니다. 역시 주류박람회에 걸맞게 많은 술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사람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시음회를 했기에 조금 조금씩 먹다보니 꽤 많은 양에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주류박람회에 도우미 분들이 상당히 예쁘신분들이 많았는데 알고보니 레이싱걸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벤트 같은게 많아서 작은 술들과 썬캡 이용팩 등 여러 상품을 얻었습니다. 처음 들어 갈때 얻었던 경품권은 역시 꽝 ...ㅠ 박람회를 끝나고 코엑스도 한바퀴 돌고 왔는데 상당했어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좋은 구경거리도 상당히 많았어요. 박람회에 내에서는 사람들이 아주 좋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고 다니는것을 보고 상당히 부러웠네요.. 저도 언제 한번 구해보고 싶군요 좋은카메라. 오랫만에 외출이라서.. 2008.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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