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초밥마트 - 문래동에 최근 생긴 줄서는 초밥집

낮에는 사람들이 엄청 줄 서있고, 심지어 상품도 없어서 못 갔던 초밥 마트입니다.

 

11월에 가오픈이며, 12월에 정식 오픈이라고 합니다.

 

11월 가오픈 기간부터 이미 인기가 있어서 , 사람들이 항상 줄 서 있는 걸 목격했지요.

 

12월 초 기준인데 아직 가오픈 기간입니다. 

이용시간은 점심은 12시부터 재료 소진 시

저녁은 18시부터 재료 소진 시입니다.

보통 줄 서서 다 사가버리니... 금세 바닥납니다.

 

항상 붙어있는 재료 소진

 

초밥, 롤, 사시미 전문이라고 합니다. 인스타에서도 핫한 듯합니다.

 

가봤지만 못 사고 인터넷으로 종합해서 본 결과

 

신선도가 좋아 보입니다.

가격도 좋은 생선을 쓰는 것에 비해 좋은 편이라서 가격도 좋습니다.

다만 현재는 너무 줄을 서서 먹어야 하기에 당분간은 피했다가 사람이 좀 더 줄었을 때 맛보면 좋은 가게인 듯합니다.

 

결론

동네사람은 조금 기다렸다가 방문을 추천. 문래동 초밥마트

신선한 초밥집이 생겨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