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렝스 파인더로 나의 강점찾기(복구,분석,존재감,집중,미래지향)

스트렝스 파인더라는 툴을 통해 나의 강점을 찾아내는 과정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위대한 나의발견 강점 혁명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에서 스트렝스 파인더를 할 수 있는 ID 코드를 줘서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책에는 모든 강점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검사가 가능합니다. 가격별로 다양한 종류의 테스트가 있으며 위 설명드린 책을 사면, 그 책에서 ID 코드를 써서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책에서 주는 검사는 탑 5 강점인 것 같습니다.

관련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store.gallup.com/p/en-us/10108/top-5-cliftonstrengths

Top 5 CliftonStrengths | en-us - Gallup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면 각 항목당 빠른 선택을 하도록 하여 올바른 자신의 강점을 찾게 해줍니다.

 

제가 나온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나온 5가지 및 설명입니다.

 

복구(Restorative)의 소유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또 이런 일이 생겼다고 힘 빠져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반해, 당신은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활력을 얻는다. 증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알아내고, 해결안을 찾는 일에 큰 기쁨을 느낀다.라고 나옵니다.

이에 따라서 문제 해결의 대가로 보수를 받거나 복구 능력, 해결 능력을 발휘해 성공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라고 하네요. 꾸준한 개선의 노력이 특징이고,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자신을 평가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패배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분석(Analytical)의 소유자는 원인과 이유를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사람 사람들의 주장이 타당한 근거에 입각한다고 고집하기도 한다네요. 가치중립적인 데이터를 좋아하며, 이러한 데이터에 근거해서 일정한 패턴과 연결고리르 찾으려고 합니다. 주의할 점으론 사람들이 당신을 논리적이고 철저한 사람으로 보고, 그래서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희망사항' 어설픈 논리를' 당신의 세밀한 분석력에 기대어 진단받으려 하는데 그때 너무 가차 없이 분석하면 사람들이 당신을 피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존재감(Significance)의 소유자는 다른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게 보이고 싶어 하고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경청하길 원합니다. 이 특징의 소유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히 두드러지고 이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신뢰도 있고, 전문성,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한답니다.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이므로 자신이 하는 일이 직업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생활 방식이기를 원합니다.

가족과 가까운 친구 또는 동료에게 당신의 꿈과 목표를 공유해야 노력을 계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성과에 집중하고, 가시적인 목표를 달성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허풍쟁이로 낙인찍힐 수도 있답니다.

 

집중(Focus)의 소유자는 분명한 목적지를 필요로 한답니다. 따라서 매년, 매월, 심지어는 매주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이런 목표는 나침반이 되어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경우 올바른 궤도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진로를 수정해줍니다.

시간을 내어 열망하는 것을 문서로 작성한 다음, 자주 들여다보면 삶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미래지향(Futuristic)의 소유자는 당면한 현실 너머를 바라보는 사람이며 본인의 미래의 모습에 매혹된다고 합니다. 

현실에만 치중할 때면, 이 소유자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떠올리는 방법으로 기운을 내고 이런 비전은 다른 이들에게 활력을 줍니다.

 

살면서 이러한 분석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교육과정 속에서 그래도 관심이 있어서 이런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 때는 그냥 심리테스트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참으로 무지했던 생각이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데 본인을 알아가는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가진 다양한 것들 중 특히 강점을 더욱 더 잘 활용하면 더 나은 삶을 만들수 있는다 믿습니다.

 

 

 

 

 

은행이나 외국계기업에서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621815&memberNo=42297178&vType=VERTICAL

"사회공헌이 꼭 봉사활동일 필요는 없잖아요? ^^"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5122100381

[한경에세이] 은행이 바라는 인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