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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아비꼬
주말에는 오빠닭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비꼬는 일본식 카레 전문점입니다.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장이 일본식 , 젊음의 느낌이라서 손님이 올때 "이럇사이마세" 갈 때 "아리갓또고자이마시다" 등
가끔 일본말을 씁니다. 주방도 보고 홀도 보기 때문에 살짝 정신은 없지만 재미있습니다.
주말에 하는 오빠닭은 치킨집입니다. 오븐에 빠진 닭이라네요.
주방에서 설거지와 그릴 닦기, 그리고 오븐에 치킨 굽는것을 합니다.
새벽까지 해서 약간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좋은 알바를 잘 찾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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