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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 크러시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개발, 개인적시간등의 이유로 자식을 갖기보단 미루거나 안 낳고
똑똑하지 못한사람들은 그냥 아이를 낳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은 적어지고
아이큐가 낮은 사람들만 남아 인류가 퇴화되었다. 똑똑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은 세계가 배경입니다.
현재만 봐도 고소득층 < 중산층 < 저소득층 이렇게 출산율을 보이는 것으로 봐서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저희에게 충고를 하는 듯 보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지금의 모습이 점점 나아가면(과장해서)
진짜 저런세상이 오겠다'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영화내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완전 자극의 결정체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욕으로 방송하고, 옷을 입지 않고 방송을 하는 둥
점차 노출이 심해지고, 비속어 은어가 증가하고 있는 우리시대에 방송도 이러다간 저렇게
되는거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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