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스틱커피 비니스트 오리지널 vs 스페셜 에디션

이번에 인스턴트커피용으로 구입하게 된 이디야 비니스트입니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와 스페셜 에디션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비교 후기 남깁니다.

이디야는 스틱커피를 할인 행사를 자주해서 할인할 때 구매를 잘 하게 되네요.

 

외관 디자인입니다. 기존 바리스타가 그려져 있는 그림에서 색감 있는 그림으로 변경했네요.

 

먼저 이디야 비니스트 스페셜 에디션부터 개봉해보겠습니다.

 

20개입 추가 버전이라서 그런지 스틱커피가 가득하네요

 

보라색으로 된 스틱커피가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의 모습입니다.

 

둘 다 동일한 사이즈에 포장이 같습니다. 둘다 이지컷으로 쉽게 잘라서 쓸 수 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의 성분입니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의 성분입니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이디야 드림팩토리에서 왔네요.

 

이미지 출처 : 이디야 공식 홈페이지

이디야가 평택 쪽에 공장을 짓는다고 기사가 있었는데 20년에 완성되고 운영되고 있나 봅니다. 관련 기사를 첨부했습니다.

이디야의 통 큰 베팅…350억 들여 '커피공장'

다시 이어서 커피이야기로 오겠습니다. 디자인은 잘 보았고 이제 타서 마셔 봐야죠.

 

캡슐커피도 편하긴 한데 아직 가격이 있으니, 이렇게 스틱커피가 지금까진 정말 편하고 좋네요. 맛도 좋은 편입니다.

 

두 개를 색으로 비교하긴 힘드네요. ㅎㅎ 

 

둘 중에는 저는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저는 보통 신맛보다는 탄맛이 나는 커피를 더 좋아하는데요. 프랜차이즈에서는 맛으로는 스타벅스 커피나 버거킹 커피를 좋아합니다. 오리지널 아메리카노가 그런 맛에 가깝습니다. 

 

 커피는 언제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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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vs 스페셜 에디션

탄맛을 더 좋아하는 저는 오리지널 아메리카노의 승

이디야는 스틱커피 행사를 은근 자주하므로 그 시기에 구매하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