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칩 프로마쥬블랑 먹어 본 솔직 후기

해태 허니버터칩 스페셜 에디션 프로마쥬블랑 후기입니다.

 

허니버터칩 아직도 기억납니다. 2015년 허니버터칩 대란!! 전국이 해태에서 나온 허니버터칩으로 떠들썩했었죠.

 

저 역시 그때 허니버터칩을 구해서 그 당시엔 여자 친구였던 와이프에게 이쁨을 받았지요. ㅎㅎ

 

인기가 조금 식은 후에도 계속 먹게 되더군요. 허니버터칩이 맛있기는 맛있습니다. 이제는 힘들게 구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지요.

 

 Special Editon으로 나온 허니버터칩 프로마쥬블랑 

 

프로마쥬 블랑의 뜻이 무언가 해서 검색을 해보니 프랑스어였네요. 프랑스어로 ‘프로마쥬(fromage)’는 치즈 뜻하고, ‘블랑(blanc)’은 흰색을 뜻한다고 합니다. 흰색 치즈란 뜻으로 치즈의 한 종류라네요.

 

일반 사이즈 봉지가 60g 사이즈입니다. 칼로리는 345 kcal입니다.

 

봉투를 열자마자 버터와 치즈향이 팡하고 올라오네요. 제품 설명인 스윗 치즈의 달콩한 풍미 그대로입니다.

 

꺼내서 접시에 담아 보았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바삭해 보이고 향이 좋아서 먹음직스럽습니다.

 

적절한 양념들이 보기도 좋기 좋습니다. 사진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맛은 좋습니다.

기존 허니버터칩에 버터와 치즈향이 좀 더 강해진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기존 껏도 좋은데 이번 제품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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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리

 

허니버터칩 프로마쥬블랑 (해태제과)

 

칼로리 :  1 봉지 60g ,  345kcal

가격 : 편의점 기준 1,500원

특징 : 버터와 치즈향의 풍미가 작렬 ,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