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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한권씩 돈이 조금 생길때마다 사서 모으더니 결국 다 모은 만화책입니다.
중학교때부터 계속 읽다가 거의 이제는 몇권하면 아 그 권에는 이런 내용이 있지라고
말할정도가 되었지요. 그렇게 있다가 기억은 안나는데 동생과의 거래를 통해
제가 주인이 되었는데 기회가 되서 팔게 되었습니다. 역시 인기있는 책은
시간이 지나도 그렇게 가치가 많이 떨어지지는 않나봅니다.
좋은 가격에 팔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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