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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쿠팡을 이용했습니다 ㅎㅎ
그 이유는 바로바로
바로 이 치토스가 생각나서이지요.
정말 중독성 있는 치토스 크런지. 핫 플레이밍 맛도 좋지만 이 오리지널의 맛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이 붉은빛의 짭짤함... 약을 탄 걸까요? 한 번 먹고 질려서 한참 안 먹다가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나서 가끔 구매하게 되네요
한국에서도 직수입해서 어느 마트에서도 먹을 수 있게 항상 있었으면 좋겠어요.
먹고 나선 너무 짜고 자극적이라서 후회가 밀려오지만
계속 손이 가는 치토스입니다.
우리나라 치토스도 맛있지만 미국 것도 맛있고 치토스는 정말 사랑입니닷 ㅎㅎ
구매는 네이버나 쿠팡, 수입과자 전문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손에 가루가 많이 묻으니 젓가락으로 집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상 항상 맛있게 먹는 과자 치토스 크런치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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