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너무 좋습니다.
한 때 커피 마시고 그 때마다 사진 찍어보니 백장도 넘더군요. 커피는 사랑입니다.
커피를 마실때 상황별로 추천하는 브랜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지인에게 커피선물 할 때 [ 스타벅스 ]
-스타벅스가 최고입니다. 일단 매장수가 많고, 대부분 좋아합니다.
2. 여러 사람들이 모일 때 [ 스타벅스 ]
-이거 역시 스타벅스가 최고입니다. 위에 이유처럼 매장수가 많고 , 만나는 장소로 하기에 위치도 좋습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장소에 위치해있습니다. 자리가 없을 경우도 꽤 있지만, 그래도 특별한 날이 아니면 대부분 있고, 스타벅스 위치는 대부분 찾기가 쉽습니다.
3. 가성비 좋게 외부에서 마실 때 [ 버거킹, 빽다방 ]
- 버거킹은 매장수는 적지만 생각보다 커피가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탄맛을 좋아하는데 일반카페들보단 훨씬 낫습니다. 버거킹의 흠이라면 사이즈가 작습니다.
빽다방은 가격이 1,500에 사이즈도 커서 추천합니다.
4. 가성비 좋게 집에서 마실 때 [ 맥심 아라비카 100 ]
- 집에서 마시는 기준은 따뜻한 물에 블랙으로 마시는 건데요. 맥심 아라비카가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네스카페에서 나온 아라비카도 있는데 그건 별로고 맥심이 최고입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5. 카페에 가서 커피는 싫을 때 [ 스타벅스 ]
- 스타벅스가 종류가 다양해서 스타벅스입니다. 특히 시그니처 초코릿을 추천합니다. 초코맛이 진하게 나서 좋습니다.
6. 캔커피로 마실때 [ 조지아 ]
- 조지아로 힘내세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격도 1,000정도에 무난하게 좋습니다.
7. 화장실이 가고 싶을때 [ 칸타타콘트라베이스 라떼 , 스타벅스 돌체라떼 ]
- 스타벅스 돌체라떼는 일명 관장라떼로 너무 유명하고, 거기다 한술 더하면 편의점에서 파는 칸타타콘트라베이스 500ml 짜리를 추천합니다. 일단 커피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는데요. 거기다 우유도 들어있는 라떼고, 이 음료는 용량이 500이나 되서 버티기 힘드실겁니다.
이미지로 보면 이렇습니다. 이미지는 각 회사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상 화장실이야기로 마무리 짓는 커피브랜드 추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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