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쇼퍼라는 회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이 회사를 알게 된 경로는 키움에서 하는 해외주식 40달러 이벤트에서 30달러 정도 쓰고 남은 10으로 어떤 것을 살까 하다가 알게 된 회사입니다. 요즘 대세인 단어 플렉스 플렉스 flex 가 들어가 있어서 눌러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1,000원 벌었습니다. 룰루 ㅎㅎㅎ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니깐 관련 포스팅이 하나도 없을 만큼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 회사인 듯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라도 써보았습니다.
10년 그래프를 보면 많이 떨어진 걸로 보이네요. 인기가 없을만합니다.
다나와나 일반 판매업체가 아닌, 렌탈 업체였습니다.
보시면 한주에 12달러에 게임기도 빌리고 2달러에 게임 시디도 빌리고 합니다.
게임기나 전자기기외에도 가구 창고 용품, 보석 등 모든 종류의 물건들이 렌탈을 해서 이용할 수 있네요. 온라인으로요.
주가는 미국 주식사이트에서 대부분 좋다고 나오는데요.. 좋은지, 안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렌탈업이 좋았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일회용품 많이 쓰는 것처럼 빌려 쓰는 것도 꺼려하니 안 좋을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경기불황이 되니 물건은 싸지고, 그럼 렌탈보단 그냥 사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우버나, 에어비엔비 등 공유경제업체는 또 인기 좋은 거 보니 아닌 것도 같기도 하네요.
제가 쓴 '플렉스쇼퍼- flex shopper 회사 , FPAY 정보'는 개인 주식 공부를 위한 글이며, 투자 추천을 위한 글이 아니므로 참고자료 활용으로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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