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수제버거 양키스버거

문래역 근처에 있는 수제버거집인 양키스버거 입니다.

 

문래에 위치해 있는 만큼 시그니처 메뉴가 문래버거인듯 합니다.

 

주말 8시쯤에 방문했는데 3/4정도 사람이 있었습니다.

 

테이크아웃하는데 한 5~10분 정도로 빠르게 나옵니다.

 

매일 12시에서 22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가격 정보 및 시간정보는 링크를 밑에 두었습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6995344

양키스버거 : 네이버

 

안에서 먹는 것도 꽤나 분위기 있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테이크아웃을 했습니다.

 

문래버거1  그리고   클래식치즈버거를 사보았습니다.

 

먼저 클래식치즈버거 입니다. 가격은 7,500원입니다. 집으로 가져오면서 납작해졌네요..

 

수제 버거답게 풍부한 고기 향과 담백한 맛이 있었습니다.

 

문래버거1 입니다. 가격이 조금 더 있는 만큼 크기가 일반 클래식버거보다 더 큽니다.

버섯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머쉬룸버거라고 이름을 해도 될 정도로 고기도 있지만 버섯도 많습니다.

 

제 입맛엔 그냥 일반 고기 향이 듬뿍한 버거가 좋아서 클래식 버거가 좋았습니다.

 

 

 

문래버거2도 있고 , 칠리버거, 피자 등 아직 못 먹어본게 많아서 또 후에 먹으러 갈 것 같습니다.

일반 패스트푸드보다는 가격이 세나 가끔 고기향이 느껴지는 담백하고 듬직한 버거가 땡길 때 갈만한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