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 환율 수출의 관계

이자율, 환율, 수출 역시 관계가 헷갈려서 정리해 두었습니다.  결론은 이환수 입니다.

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입니다.

그래서 사람이름 처럼 이 환수. 풀네임에서 성에 해당하는 '이'는 혼자, 이름에 해당하는 '환수'는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는 혼자노니깐 환수랑은 반비례. 환수는 같이노니깐 비례, 

이자가 오르면 반대인 이름에 해당하는 환율,수출은 내립니다.

반대로 이자가 내리면 환수는 오르겠죠.

성과 이름은 반비례

이름끼리는 비례

이는 랑 환수는 반비례

환과 수는 비례

이.환수 입니다~

왜 이렇게 정리해 두었냐면 헷갈려서입니다. 어쩔때는 또 화살표가 반대인거 같고.. 꼬이면 시간이 이것때문에 금세 슝 하고 흐릅니다.  --율이라고 하면 상대적인 개념이 들어가서인지 자주 헷갈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환수로 외워 두는게 편합니다.  이환수만 정확히 화살표 기억하고 있으면, 나중에 그 안에 들어가는 내용은 헷갈려도 잘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환수는 확실하니까요 . 

이유를 설명하자면 

우리나라의 이자율이 오른다면, 외국투자자들이 우리나라에 돈을 투자하려고 할겁니다. (이자율이 세지니깐 돈을 맡기겠죠) 그럼 달러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공급이 증가하게 됩니다.(그럼 상대적으로 달러가 많이 들어온거니깐 원화는 적어지네요 . 상대적으로 적은거는 그만큼 가치 있는거니깐 ) 그럼 원화가치는 상승. 즉 환율은 하락합니다. 이자가 올랐는데 환율은 떨어졌네요. 그래서 이자와 환율은 반비례 합니다.

그리고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만 좋고 다 나쁘고,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만 나쁘고 다 좋고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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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수출은 비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