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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들/생각176

나의 생각 미움받을용기, 끝까지 해내는 힘, 여러가지 교훈들 보면서 생각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타인을 의식하지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자 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블로그만 봐도 영화나 책을 읽었다고 기록을 남기면서도 그것에 관련된 생각이나 인상깊었던점 느낀점 들은 적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누가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도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또는 그 영화,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닌데? 라고 누군가는 생각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무의미한 신경을 쓰고 있었네요. 타인을 의식하는건 남을 신경쓰고 배려 해준다는 점을 좋을지 모르나 자신을 소극적으로 만들어버린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소극적인 것 재미가 없습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게 재미있습니다. 2016. 9. 2.
레고 머리 집에 공유기가 고장나서 마트에 사러 갔다가 발견한 레고 머리입니다.저 안에는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정리함이죠.정말 귀요미라서 너무 만족합니다. 2016. 1. 4.
로베르토 사로토 브라케토. 빌라 엠 대신 이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와인입니다. 레드와인에 달고 , 스파클링이 있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달달한 것으로 유명한 빌라엠 보다 이걸 사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마셔본 친구들의 반응도 이게 더 좋아서 앞으로 알콜에 약한 친구들과 술 할 땐 이 와인을 자주 이용 할 것 같습니다. 2015. 8. 8.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 2015.04.15 목표 달성을 위한 첫 걸음마 단계에 도달했습니다.친구 덕분에 더욱 빠르게 된거 같았습니다. 개인 블로그기 때문에 사진을 올리긴 그래서 스티커를 붙였습니다ㅎㅎ 항상 힘내고 전진 또 전진 하겠습니다.~~~~ 2015. 4. 22.
2015.04.21 생일 생일이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정말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정말 즐겁고 신나는 하루를 지냈습니다.앞으로도 행복하고 신나고 좋은 나 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항상 화이팅. 2015. 4. 22.
키세키 카스테라 큰어머니께서 쿠키나 파이 같은 종류를 좋아하셔서 이번 설에 만나러 갈 때 드릴려고 샀습니다.길쭉한거 하나 드리고, 홍차랑 조그만 것은 제가 가족과 먹어보았습니다. 2대째 카스테라를 만드는 프렌차이즈 가게라고 합니다. 올해로 33년이 되었다네요.오리지날 카스테를 먹었습니다. 달고 촉촉했습니다. 홍차도 맛있었습니다. 포장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양이 그리 많이 않다는 것입니다. 저 조그만 상자안에 5조각이 있어 아껴먹게 되더군요.가격은 저렇게 해서 약 23,500원 나왔습니다. 2015. 2. 18.
문채원 야 줘봐. 2015. 1. 4.
2015년 !!!!!!!!!!!!!!!!!!!!!!!!!!!!!!!!!! 해피 뉴 이어 아침에 핸드폰 알람에 깨어 일어났는데 카톡이 많이 와 있었습니다. 한 화면에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새해 인사가 있었습니다. 답장하고 읽다보니 잠이 깼습니다.작은 인사지만 저에게는 더 할 수 없는 큰 기쁨을 주네요. 한 해를 잘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도 하고요.너무 기쁘고 즐거운 새해의 시작입니다.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올해는 원하는 바를 다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들면서도 화이팅 하자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화이팅 화이팅. 항상 발전하고 노력하는 제가 되길 다짐 합니다. 다시 한번 화이팅. 2015. 1. 1.
졸업 대학 4년에 군대 2년 총 6년 이라는 시간을 보낸 대학교도 이제 졸업을 하네요.참 긴 시간이였는데 이제보니 찰나에 순간처럼 지나간것 같습니다.시원하고 아쉽습니다. 2014. 6. 14.
the city limits http://vimeo.com/23237102 201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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