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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들/생각176

12.05.16. 예비군. 예비군 2년차. 예비군훈련을 갔다왔습니다. 학교에서 같은 과 끼리 가는거라 친구들과 함께니깐 정말 놀러가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 느낌도 잠시.. 점점 지루함을 느끼죠.. 중간에 사격을 하는데 . 사격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사격을 잘하면 집에 빨리보내주고 늦으면 원래 시간 5시반 정도에 보내주니까요. 사격잘한친구들을 먼저보내는 그 시간이 오면 항상 부러움과 유치함을 느낍니다. 먼저보내주는 건 너무 유치한거 같습니다. 하아.. 제가 사격을 못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거 겠죠. 2012. 5. 21.
여의도 무인 자전거 이번 벚꽃놀이를 구경하면서 여의도 무인 자전거 이용소를 발견해 이용해 보았습니다. 자전거는 저렇게 핸들에 기계가 달려있어서 열량소모, 주행거리, 주행시간 등을 알려주는데요. 가격은 1천원이였습니다. 한시간 마다 자전거 이용소에 넣었다가 다시 빼면 계속 이용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2012. 4. 19.
여의도 벚꽃놀이 12.04.19 봄입니다. 4월 이맘때가 항상 시간기간이라서 꽃구경 제대로 해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어떻게 시간이 나서 여의도 벚꽃놀이에 가게 되었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눈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12. 4. 19.
빕스를 갔다왔습니다. 수원역에 있는 빕스를 갔다왔습니다. 점심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서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저번에 영화를 보고 50%할인권이 생겨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메가크런치라는 감자튀김이 있었는데 달고 맛있었습니다. 빕스는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애슐리보단 빕스가 좋은거 같습니다. 3시간 동안 충분히 먹었는데도 집에 오니깐 또 아쉬움이 남네요. 2012. 4. 6.
인사동 쌈지길 - 12.03.25 친구따라 인사동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많았고 다양한 볼거리 들이 있었습니다. 2012. 4. 1.
복명복창.피드백 오늘 학교에서 전공수업으로 경영학세미나를 들었습니다. 그 중 이번주는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그 중 피드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중 장애가 발생 할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요소로 피드백의 활용이 있습니다. 한번 송신을 해 놓은 상태에서 올바로 전달되었는지 확인을 안 한 채 다음 송신이 계속된다면 첫 번째의 오해가 두 번째, 세 번째 송신에 계속 영향을 미쳐서 엉뚱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 따라서 발신자는 송신 후에 피드백을 요구하는 것이 좋다. -> 이것이 피드백의 활용인데요. 대표적인 예로 군대에서 쓰는 복명복창입니다. 군대에선 상급자가 " 총기 정리 해 ~!" 이러면 "네. 총기 정리 하겠습니다." 라고 정확히 앞에 말을 따라하면서 행동에 .. 2012. 3. 27.
자료의 정리 자료를 정리를 해둬야 합니다. 오늘 과제를 하려고 재무학원론 필기했던걸 찾는데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컴퓨터 파일들도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정리가 안되어 있으니 한참 걸리더군요. 이곳 저곳에서 모은 자료는 정말 나중에 요긴하게 잘 쓰이더군요. 모으는 것뿐만 아니라 정리도 잘 해놔야 잘 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겠습니다. 2012. 3. 23.
편지를 부쳤습니다. 친척이랑 카드 내기를 저번 구정때 했는데 지면 편지를 최대한 정성들여서 써주기로 했는데 져서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정말 쓸말이 없더군요. 2012. 2. 29.
티구안. 와 정말 귀엽습니다. 이름도 티구안 이고 귀엽귀엽. 정말 갖고 싶은 차입니다. suv이고 연비도 좋고 좋아요. 사고 싶습니다. 2012. 2. 28.
이런 진짜!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라는 말 정말 많이 듣는데 이런 마인드가 참 무서운거 같습니다. 201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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