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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들/생각176

코스트코 광명점. 주말을 통해서 코스트코 광명점에 가 보았습니다.코스트코 광명점은 홈페이지에 있는 지도의 설명처럼 KTX광명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양재점의 복잡한 주변과는 달리 허허벌판에 딱하고 코스트코가 있는 느낌입니다. 양재점은 저희집(산본)에서 너무 멀었는데 광명점은 차로 약 15분 정도 거리여서 정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변에 주차한차도 정말 많았고요..제가 느끼기엔 양재점보다 사람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많은 인파~ 광명점은 양재점과 달리 1층에 모든것이 있어서 위 아래로 내려갈 필요가 없어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시계들. 양재점에서도 신기했지만 또 신기했습니다. 저번에도 살까 말까 고민하던 코스트코의 유명한 머핀입니다.결국 이번엔 샀습니다... 2013. 7. 22.
코스트코 양재점. 코스트코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양재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차가 막혔습니다. 멤버쉽카드의 모양은 다음과 같은데요 . 비즈니스회원 : 연회비 30,000원골드스타회원 : 연회비 35,000원 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일반회원인 골드스타로 했습니다. 부모님이 신청하셨는데 가족한명 더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한장 만들게 되었네요. 군대병무청에서 사진 찍듯이 그자리에서 사진을 찍어서 회원증을 만들어 줍니다.회원이 되면 전세계 8재국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 멕시코, 대만, 호주 등에 있는 600개의 코스트코 매장을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스트코내 상품 결제방법은 현금이나, 삼성카드라네요.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정말 창고형매장이라는 말 답게 창고처럼 물건을 쌓아놓고 판매.. 2013. 6. 22.
취미생활 방학동안 기간 처럼 시간이 많이 생기면 밖에는 잘 안나가고 집에서만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몸은 뻐근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찾던 중 친구가 자전거 어떠냐고 해서요즘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2012. 8. 22.
행동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헬레네 클림프- 구스타프 클림트 2012. 8. 14.
다이소 타미야 미니카 다이소에서 삼천원에 미니카가 팔고 있네요.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벌써 유명했네요.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에 빠졌습니다. 정말 타미야 제품 맞고요. 모터까지 구성이 좋았습니다.초등학교때 살떄도 7천원에서 만원 주고 산거 같은데 삼천원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어렸을적 기억으로설명서 없이도 그냥 만들어 지더군요.스티커는 다 하진 않았습니다. 윗 날개도 달아보니 나방같아서 안달았습니다.만들어 놓으니깐 트랙에서 달려보고 싶더군요. 2012. 7. 25.
푸바 2000. 음악 플레이어 컴퓨터를 새고 사고 음악플레이어를 뭐 다운 받을까 하다 .푸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foobar2000이라고 하는데 스스로 꾸밀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꾸며보았습니다.꾸미는 방법은 인터넷에 푸바스킨이라고 치시면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저도 아직 잘 다루는 편이 아니라서 뭐라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홈페이지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했습니다 . 하하 2012. 6. 30.
방청소 방학을 맞이하여 방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니 또 엉망진창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이번에 특히 맘에 드는 건 이 책장인데요.엄마 화장대를 이용해서 (분해하여) 만들었는데 깔끔하니 좋습니다.부모님의 방에 컴퓨터 공간도 배치하였습니다. 2012. 6. 25.
시험이 끝났습니다. ~ 방학이 시작되었네요~~~ 2012. 6. 22.
호주 워킹 홀리데이. 학교에서 하는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들었습니다. 2012. 5. 28.
좋은 시 콩씨네 자녀교육 - 정채봉 -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201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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