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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장소 리뷰

켄싱턴 플로라호텔 . 오대산여행 15.11.07.~08

by RNDM 201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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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통해 오대산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집부터 약 3~4시간 거리 꽤 멀었습니다.

늦게 출발도 하고 비도 와서 도착을 해보니 거의 밤이 되었습니다. 완전 어둡네요.

온돌방으로 신청했는데 이불이 있고 바닥이라서 그런지 약간 일본에 온듯한 느낌이 나기도했습니다.

푹신푹싱 뒹굴뒹굴

동생이랑 온거라서 오자마자 좀 호텔둘러보고 술파티 시작. 그렇게 하루가 가고 호텔에서 탁구, 보드게임, 식사 술

이정도만 한것 같네요. 1층 로비에는 다양한 올림픽관련 전시품이 많았습니다.

다음날은 오대산...을 가려했으나 비가 너무 많이와서 가장 가까운 월정사만 살짝 갔습니다.

기념사진 촬칵~~


동생이랑 이렇게 둘이 멀리가본적은 처음이였는데 나름 괜찮게 잘 갔다온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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